사진의 원본을 그대로 올리지 마시고 적당히 줄여서 올려주세요.


순복음

2012.09.30 14:00:25
*.49.70.232

반갑습니다

인화씨는 새로운 청년인데 벌써 넘 익숙해져버렸네요^^

착한 윤승씨 오늘 또 봐서 넘 반가웠구요

유진씨또한 오래전부터 알던사이같아서 넘 친근해요

우리 이쁜 막내 은애씨와 새로운 남자 청년두분 또한 넘 반갑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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