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원본을 그대로 올리지 마시고 적당히 줄여서 올려주세요.
위에서부터 정 일용,정 경희 집사님
하 예진양
이 정렬,이 영란 집사님과 이 노아
2011.08.30 00:04:05 *.68.68.172
정경희 집사님, 의상이 준비되지 않았다고걱정하시더니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진심으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2011.08.30 09:12:52 *.102.158.107
정말 귀한 새식구들이십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합니다.
정경희 집사님, 의상이 준비되지 않았다고걱정하시더니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진심으로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