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녕하세요 하성일 목사님.
분당 순복음 교회의 정학재 집사입니다.
게시판글의 은수엄마와 같이 저희 집사람과 아이들도 같이 몬트리올행 합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당순복음 교회 당회장 목사님이신 이태근 목사님께도 잠시 말씀 드렸는데요.
이번 선교대회차 한국에 방문 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나실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네요.^^
시간되시면 한국에 계실때 개인적으로 미리 만나뵈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분당순복음 교회로는 오시는 계획은 없으신지요? 여의도도 좋고요..
아이들도 어리고 낮선 곳에 보내는 아빠로써는 불안한 맘도 있지만,
가족같은 몬트리올 순복음 교회가 있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 잘 부탁 드리며, 어려운 점이 있으면 성도님들이나 이곳 게시판을 통해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집사님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짧고 바쁜 일정으로 분당에 방문하지 못하였습니다.
메일도 몬트리올에 도착하고서야 체크하게 되었네요.
다시 서울에 방문하게 되면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집사님께서 몬트리올에 오시기 전에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속히 만날 날을 기대해 봅니다.